
신청곡입니다..
♠ 소호대 <돌이킬 수 없는 사랑>
지난주는 일주일 내내 흐리다가 비가 오거나 눈이 오면서 계속 우울한 날씨였는데, 2월 마지막 주는 화창한 날씨와 함께 시작을 하고 있습니다..
비록 아직 약간의 쌀쌀한 느낌은 있지만, 그래도 이 정도면 봄이 거의 다 왔구나 느낄 수 있을 정도가 아닌가 합니다..
어디선가 듣기로는 남쪽에서는 이미 일부 봄꽃이 피었다는 소식을 들었던 것 같기도 한데, 조금 더 기다리면 전국적으로 봄꽃이 활짝 피었다는 소식을 접할 수 있을 것 같네요..
오늘 하루도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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