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청곡입니다..
▧ 버즈 <우리 이별 앞에 지지 말아요(세상에 한 사람)>
▧ 테이 <7년을 하루만에 다 끝낼 수 있구나>
6월의 첫번째 월요일입니다..
그래도 내일이 쉬는 날이라 오늘까지 연차를 이용해서 연휴로 쉬시는 분들이 많으실 거라 생각이 되네요..
예전과는 다르게 언제부턴가 이른바 워라밸이라는 것을 중요하게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아지면서 그런 징검다리 휴일이나 대체공휴일 등을 잘 챙기시는 분들이 많아지신 것 같더군요..
그래도 다행히 연휴(?) 기간 동안 날씨는 좋을 것 같아서 여기저기 놀러갈 계획을 세우신 분들은 아마 다들 좋은 추억들 많이 남기실 수 있을 것 같네요..
오늘 하루도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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