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청곡입니다..
◁ 버즈 <어쩌면...>
◁ 이기찬 <또 한 번 사랑은 가고>
이젠 완연한 겨울인 듯 하네요..
어릴 땐 무척이나 좋아했던 계절이었는데, 나이가 들어서인지 그다지 좋아지지 않게 된 계절..
그런데, 어릴 때 겨울을 좋아했던 이유가 생각나지를 않네요..
분명히 무슨 이유가 있어서 좋아했을 텐데..
그래서, 나이를 한 살 먹는 것이 부담스럽기는 하지만, 시간이 어서 지나가서 봄이 왔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더 간절하게 듭니다..
오늘 하루도 행복하세요..
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