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청곡입니다..
▼ 바버렛츠 <비가 오거든>
▼ 한채윤 <그대를 위한 노래>
예보에서는 어제 전국적으로 비가 올 거라 했는데, 제가 살고 있는 일산에는 거의 오지를 않았습니다..
비가 어느 정도 와서 가을가뭄이 좀 해소가 될 줄 알았는데.. ^^;
11월 말인데도 아직 포근한 날씨가 계속되는 걸 좋아해야 하는 건지, 걱정을 해야 하는 건지는 잘 모르겠습니다만, 지금껏 이렇게 따뜻한 11월 말이 있었던가 곰곰이 생각해 보게 됩니다..
오늘 하루도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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