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게시판 성격 및 운영과 무관한 내용, 비방성 욕설이 포함된 경우 및 기명 사연을 도용한 경우 , 관리자 임의로 삭제 될 수 있습니다. * 게시판 하단, 관리자만 확인할 수 있는 [개인정보 입력란]에 이름, 연락처, 주소 게재해주세요. * 사연과 신청곡 게시판은 많은 청취자들이 이용하는 공간입니다. 사적인 대화창 형식의 게시글을 지양합니다
[푸른바다] 음악이 별빛으로 물드는 시간.. #1691
김대규
2022.10.13
조회 237
신청곡입니다..
□ 김현정 <거짓말처럼>
□ 베이비복스
완연한 가을입니다..
주말에 비가 내리고 나서는 갑자기 쌀쌀해진 것이 바로 겨울이 시작되는 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기도 했는데, 하루이틀 지나니 날이 좀 풀리면서 제대로 된 가을날씨가 시작된 것으로 보입니다..
거리에 나무들도 조금씩 울긋불긋 물들기 시작했구요..
다음주쯤 되면 본격적으로 단풍이 시작되지 않을까 생각이 되기도 하네요..
오늘 하루도 행복하세요..
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