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청곡입니다..
◆ 코요태 <만남>
◆ 김정민 <마지막 사랑>
2주 연속 주말에 비가 내렸습니다..
몇년 전에는 한달 내내 토요일에만 비가 내렸던 적도 있었기에 뭐 이 정도면 약과다 할 수도 있겠으나, 올해의 경우는 여름에 비로 인한 피해가 적지 않았기에 마음이 편하지 않았습니다..
게다가 안그래도 조금은 갑작스레 쌀쌀해진 날씨에 이어 내린 비였고, 그로 인해 기온이 더 떨어진 것 같기도 하구요..
가을을 제대로 즐기지도 못했는데, 겨울을 맞이해야 하는 건 아닌가 하는 아쉬움도 있구요.. ㅠㅠ
오늘 하루도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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