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청곡입니다..
★ 서문탁 <사랑, 결코 시들지 않는..>
★ 정승환 <푸르른 계절도 내겐 의미 없어요>
뉴스를 보니 지난 이틀 동안 내렸던 비는 기상관측 이래 115년만에 가장 많은 양의 비가 내렸던 장마라더군요..
제 기억엔 어릴 때도 이번 장마와 비슷한 장마가 몇 번 있었던 것 같은데, 이번 장마가 더 대단했다고 하는군요..
그로 인해 여기저기서 각종 피해를 입으신 분들이 많았다고 하던데, 모쪼록 하루빨리 피해복구가 이뤄졌으면 합니다..
그래도 다행이라고 해야 하는지는 모르겠으나, 오늘은 언제 그랬냐는 듯 해가 쨍하고 떴습니다..
그렇게 무섭도록 내렸던 비가 내린 게 바로 몇 시간 전이었는데, 그런 일이 있었다고 해도 거짓말처럼 느껴질 정도로 180도 변한 날씨네요.. ㅠㅠ
오늘 하루도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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