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청곡입니다..
☞ 거미 <그대 돌아오면>
☞ 씨야 <슬픈 발걸음>
6월의 마지막 주가 시작됐습니다..
이제 며칠만 있으면 2022년의 절반이 지나가게 됩니다..
예전에는 이렇게 시간이 흘러가는 것에 대해 그다지 신경을 쓰지 않았었는데, 언제부턴가 이런 거에 예민해진 것을 보니 나이를 먹기는 먹었나 봅니다.. ^^;
그냥 하루하루 가는 것이 아쉽기만 하고, 하루가, 일주일이, 한달이 쏜살처럼 흘러가는 것이 또 아쉽기만 하고..
오늘 하루도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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