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청곡입니다..
⊙ 헤르쯔아날로그 <여름밤>
⊙ 바닐라어쿠스틱 <여름색>
2월도 중순에 접어들었습니다..
설연휴도 지나고 입춘도 지났으니, 이제 봄이 오기만을 기다리는 일만 남은 것 같네요..
매년 맞이하게 되는 봄이지만, 올해의 봄은 개인적으로 조금은 다른 느낌일 것 같습니다..
5년 가까이 거의 매일 해오던 일을 잠시 쉬게 됐거든요..
얼마나 오래 일을 쉬다가 복귀하게 될지는 아직 미정입니다만, 너무 오래 쉬지는 못 할 것 같구요.. ^^;
간만에 갖게 되는 휴식시간이라 정말 마음껏 푹 쉬어야 할 텐데, 어떻게 쉬어야 잘 쉬었다 이야기를 들을 수 있을까요..
오늘 하루도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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