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청곡입니다..
⊙ 캔 <내일 또 생각이 나겠지>
⊙ 테이 <그리움을 사랑한 가시나무>
요즘 베이징 올림픽이 한창입니다..
뭐 눈뜨고 코베이징 올림픽이다 중국 국내 체전이다 같은 이야기가 나올 정도로 대회 개막식의 한복논란부터 해서 쇼트트랙을 비롯한 여러 종목의 경기에서 중국의 편파판정으로 인해 많은 선수들이 피해를 입는 바람에 각국의 국민들간에 인터넷상에서 설전이 벌어지고 있기도 한 걸로 알고 있는데요..
그래도 첫 메달의 소식을 안겨주기도 했으니, 앞으로는 게속 좋은 일들만 있었으면 좋겠네요..
오늘 하루도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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