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청곡입니다..
▣ 휘성 <미인(美人)>
▣ 이승환 <잘못>
3월이 시작됐습니다..
날은 아직 봄이 완전히 오지 않은 듯 비교적 쌀쌀한 날씨이긴 합니다만, 기분상으로 왠지 3월은 봄의 시작인 거라는 생각이 있어서 가벼운 옷차림으로 외출을 해도 되지 않을까 싶기도 합니다..
어제부터 긴 휴가를 받았습니다..
거의 5년간 휴가 없이 쉬지 않고 일을 하느라 긴 휴가가 살짝 어색하기도 한데, 이때 좀 아무 생각없이 푹 쉬어야겠습니다..
오늘 하루도 행복하세요..
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