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청곡입니다..
♣ 브로콜리너마저 <가능성>
♣ 페이지 <난 늘 혼자였죠>
하늘이 많이 흐립니다..
미세먼지의 영향도 적지 않을 것 같은데, 어릴 때만 해도 그저 봄에 잠깐 찾아오는 황사가 전부였는데, 언제부터 우리가 미세먼지, 초미세먼지와 함께 하게 된 건지.. ㅠㅠ
뭐 이래저래 한다고 해도 하루아침에 사라질 미세먼지는 아닌 것으로 보여서 한동안은 어쩔 수 없이 공존할 수밖에 없긴 하겟지만, 매일매일 푸르고 맑은 하늘을 보고 싶은 마음입니다..
오늘 하루도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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