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청곡입니다..
⊙ 애즈원 <그대 없는 내가 그렇죠>
⊙ 허각 <나를 사랑했던 사람아>
1월도 이제 며칠 남지 않았습니다..
2022년 시작한 것이 엊그제 같은데, 벌써 한 해의 첫번째 달이 이렇게 조금씩 추억의 저편으로 사라져 가고 있습니다..
특별한 계획 없이 그저 하루하루 최선을 다 해서 살다 보니 이렇게 시간이 지나가 버렸군요..
다른 달에 비해 살짝 짧은 2월이 기다리고 있는데, 2월을 맞이하게 되는 느낌은 어떻게 될까요..
오늘 하루도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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