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김광석 <일어나>
◑ 강산에 <거꾸로 강을 거슬러 오르는 저 힘찬 연어들처럼>
일어나 일어나 다시 한번 해보는 거야..
일어나 일어나 봄의 새싹들처럼..
- 김광석 <일어나> 中 -
여러 갈래 길 중 만약에 이 길이 내가 걸어가고 있는
돌아서 갈 수밖에 없는 꼬부라진 길 일지라도..
딱딱해지는 발바닥 걸어 걸어 걸어 가다보면
저 넓은 꽃밭에 누워서 난 쉴 수 있겠지..
- 강산에 <거꾸로 강을 거슬러 오르는 저 힘찬 연어들처럼> 中 -
오늘 하루도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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