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머니 김혜정 목사와 딸 우다은 목사는 지난 달 27일 한국기독교장로회 서울북노회에서 한 날 한 시에 목사 안수를 받았습니다. 한국교회에서 보기 드문 사례입니다. 최초의 경우가 아닐까 하는 추측도 있습니다.
이들의 목사 안수는 부자 목회자는 상당히 많지만 모녀 목회자는 찾아보기 힘든 현실에서 매우 뜻깊은 사건(?)일 것입니다. 그런데 이들 모녀는 어떻게 목회자가 되려고 결심하였을까요? 모녀 목회자가 탄생하기까지의 과정은 어떠하였을까요? 그리고 여성목회자들에게 척박한 한국의 교회 현실에서 이들의 꿈과 비전은 어떻게 실현될 수 있을까요?
CBS광장(13일 오전 8시 CBS표준FM)은 한 날 한 시에 목사 안수를 받은 두 모녀 목사님을 초대해서 이들이 꿈꾸는 목회 비전과 마주하는 현실에 대한 솔직한 얘기를 들어보는 시간으로 마련합니다.(* CBS광장은 팟캐스트로 다시 들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