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교회가 현실의 위기를 극복하고
코로나 전으로의 회귀가 아닌
새로운 단계로 나가기 위해
무엇을 해야 할지에 대한 논의가 무성합니다.
그리고 그 논의 중 하나가 바로
교회의 본질을 찾고
그리스도인의 사명을 회복해야 한다는 목소리입니다.
세상속의 시민이자
주님의 성도로써,
그리스도인은 어떤 삶을 살아야 할까요?
그리고 교회는 어떤 모습이어야 할까요?
CBS광장에서는
밴쿠버기독교세계관대학원 최종원 교수와 함께
그리스도인, 교회, 소명에 대한 질문을 통해 답을 함께 생각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