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3일부터 일주일 동안 시와 그림 김정석 목사님과 함께 해주세요~
2017.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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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평노 애청자 여러분~~~
7월 3일부터 일주일 동안 개인적인 사유로
최인혁 전도사님이 사평노의 자리를 비우게 되셨는데요,
그 자리를 대신해서
항해자, 임재,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제 역전되리라...등등등
우리의 마음을 울리는 찬양으로
위로와 평안, 기쁨을 선물해 주신
시와 그림의 싱어 김정석 목사님이 함께 하십니다.
일주일 동안 청취자 여러분들의
많은 사랑과 따뜻한 관심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