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 봉일천감리교회 김소용 입니다
전모태신앙 이 아니예요 19년전 엽집 사시던 교회 집사님 인도로 교회안에서 찬양팀 싱어로 예배인도하는걸 배우기시작하며 신앙생활을 했습니다 지금도 저희가족들 중 저혼자 신앙생활을 하고있는데 혼자 믿음키워가기 쉽지 않네요 4년전까지 주일마다 부모님이랑 종교때문에 마음이 상해있기도했어요 저의비전이 방송드라마작가랑 찬양사역 입니다
비전 하나도 감당하기 힘든데 두가지 비전이라 욕심이 될수도 있지만 방송드라마작가랑 찬양사역의 비전두가지가 저의생각 욕심이 아닌
하나님께서 주신 비전 사명이라면 잘감당해야하지 않을까 ? 생각또한 하게되더라구요 제가 성격이 뭔가 하나을 시작하면 그일이 끝나기전까지 다른일은 전혀 못할정도로 집중을해서하는데 방송드라마작가는 시간나는데로 원고 조금씩 준비하면되는데 문제는
찬양사역이더라구요 부모님과 종교때문에 마음이상해있는날이 많았고 아빠건강때문에 전 3년전 여름 수련회준비하면서 이런기도을 했어요 하나님 하나님께서 저에게주신 찬양사역의비전 제가 언제 결혼이라는걸 하게될지 모르겠지만 결혼전까지만 하나님앞에 내려놓고 결혼전에는 하나님주시는 선한 섬김의 마음으로
우리가족들과 지인들 섬기다가
결혼하고 찬양사역 잘 감당하겠습니다 3년전 여름수련회준비하면서 그럭해기도하고 2년전부터는아빠건강도 안좋아지시고 제가 기도했던 삶을 살아가고있는데 제가
기도하고 선택 했던 삶이라 지금후회는 1도 하지않는데 주일 예배와 하나님과 교회안에서 지인들과 소통이 부족해서 아쉬움이남아있네요
신청곡 라스트 thanks 듣고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