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합니다.
믿음의 사람들은 내 중심이 아닌 하나님 중심으로 살 것을 강조합니다.
내 중심은 사탄이라 말하기도 합니다.
믿음의 사람에게도 사탄이 개입하여 죄를 짓기도 하지만 이방신을 믿는
사람이 구제와 헌신적 봉사의 선한 일은 성령님이 개입한 것일까요?
성령님은 곧 하나님이신데 인간 모두에게 존재한다면 예수님을 믿지 많으므로서
구원은 얻지 못할지언정 순간순간 하나님의 통치로 천국의 삶이 되겠네요.
삶의 모든 것이 내 생각과 하나님의 뜻으로 구별 된다면 즉 사탄과 성령님일일
터인데, 그외 또 제3의 자가 존재할까요?
죄송합니다. 아직 믿음이 부족하여 무조건 믿지만 궁금함은 더합니다.
성령님과 사탄의 역할
이상규
2023.0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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