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선교사 지원
CBS 선교비전
CBS 방송이 닿는 곳마다
생명이 살아납니다
생명이 살아납니다
CBS는 오늘도 말씀의
능력을 품고 세상속으로 들어가
날마다 영혼을 살리는
사명을 감당하고 있습니다.
능력을 품고 세상속으로 들어가
날마다 영혼을 살리는
사명을 감당하고 있습니다.
CBS 직접 선교 활동
해외선교사 지원
CBS가 GYN(국제 동역자 네트워크. 대표회장 최현기목사)와 함께 추진하는 동아프리카 선교지원 프로그램으로 우간다의 베데스다 병원을 중심으로 선교사들의 의료지원시스템을 구축하여 열악한 의료환경으로 인해 부상과 질병에 무방비로 노출되고 있는 선교사들의 건강을 지키고자 합니다. 필요시 언제든지 이용할 수 있는 긴급진료와 치료를 위한 후송 시스템은 선교사들이 안심하고 선교활동에 전념할 수 있도록 할 것입니다.
작은교회 리모델링
목자재단(이사장 조일래 목사)과 함께 하는 작은교회 리모델링 사업은 재정이 부족하여 교회 유지와 보수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교회를 지원해 리모델링을 진행하는 사업입니다. 현재 연간 20여개 교회를 지원하고 있고 앞으로 더 많은 교회를 지원하고자 합니다. CBS는 한국 교회 부흥을 위해 목자재단과 지속적인 협력을 하고 있습니다.
캄보디아 우물파기
아름다운 만남 선교회(대표 박동학 선교사)와 함께 추진하는 캄보디아 우물파기 사업은 올해 첫 사업으로 훈센학교(초중고 과정. 2천명 재학)에 우물을 파 학생들에게 안정적인 식수공급을 시작했습니다. 캄보디아는 프놈펜 등 대도시 지역을 제외하고는 상수도가 보급된 곳이 거의 없어 우물파기 사업은 주민들의 건강을 위해 아주 중요한 사업입니다. CBS는 앞으로도 계속 우물파기 사업을 함께 하기로 했습니다.